
*안녕하세요, 마포 3대 70년 전통 안중한의원 안종훈 원장입니다. "피부를 편안하게" 섹션에서는 우리 피부를 어떻게 하면 더 편안하게 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연구한 내용을 칼럼 형식으로 풀어가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세 줄 요약 *SPF 숫자가 높다고 차단력이 비례해서 올라가지 않는다. SPF 30과 50의 실제 차단율 차이는 단 1%다. *유기자차는 가볍고 발림성이 좋지만 민감성 피부엔 열감과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고, 무기자차는 자극이 적지만 백탁과 건조함이 단점이다. *성분표 앞부분에서 징크옥사이드·티타늄디옥사이드가 보이면 무기자차, 그 외 성분 등이 보이면 유기자차다.
피부 노화를 예방하고 건강한 피부 장벽을 유지하기 위해 가장 필수적인 화장품을 하나만 꼽으라면 단연 자외선 차단제(선크림)이다. 고가의 기능성 세럼이나 크림을 사용하는 것보다 자외선을 철저히 방어하는 것이 피부 노화를 막는 가장 확실한 안티에이징 대책이다.
자외선은 계절이나 날씨에 상관없이 피부에 끊임없는 자극을 준다. 단순히 여름철 야외 활동 시에만 바르는 일회성 제품이 아니라, 사계절 내내 사용해야 하는 일상적인 방어막으로 인식해야 한다.
0. 자외선(UV)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 요약

UVA (Ultraviolet A): 파장이 길어 유리를 통과하며 피부 진피층까지 깊숙이 침투한다. 멜라닌 색소를 자극하여 기미와 잡티를 유발하고, 콜라겐을 파괴하여 주름과 탄력 저하 등 피부 노화를 일으키는 주범이다. UVB (Ultraviolet B): 파장이 짧아 피부 표면에 작용한다. 피부를 빨갛게 태우는 일광 화상(Sunburn)을 유발하며, 염증 및 피부암 발생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많은 소비자가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할 때 "SPF 지수가 높을수록 무조건 좋은 것"이라고 오해한다. "SPF 50 제품은 SPF 25 제품보다 차단 효과가 2배 더 높을 것인가?" 혹은 "일상생활에서도 무조건 SPF 50 이상의 제품만 고집해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을 과학적 수치와 성분 분석을 통해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1. SPF와 PA 지수의 과학적 해석과 오해
자외선 차단제 전면에 표시된 SPF와 PA 지수는 차단제의 성능을 나타내는 표준 지표이지만, 눈으로 보이는 숫자와 실제 자외선을 방어하는 정도 사이에는 약간의 괴리가 있다.

1) SPF (Sun Protection Factor): UVB 차단 지수
SPF는 주로 피부 표면에 화상을 입히는 UVB의 차단력을 나타낸다. 흔히 오해하는 것과 달리, SPF 숫자는 차단율과 선형적으로 비례하지 않는다. 실제 임상 연구를 통해 밝혀진 SPF 수치별 자외선 차단율은 다음과 같다.
- SPF 15: 자외선 약 93% 차단
- SPF 30: 자외선 약 97% 차단
- SPF 50: 자외선 약 98% 차단
수치상으로 SPF 30과 SPF 50의 차단율 차이는 단 1%에 불과하다. 지수가 높아질수록 자외선 차단 성분의 화학적 함량이 증가하므로, 민감성 피부의 경우 과도하게 높은 SPF 제품을 고집하기보다는 SPF 30 내외의 제품을 선택하여 주기적으로 덧바르는 것이 피부 자극을 줄이는 합리적인 선택이다.
2) PA (Protection Grade of UVA): UVA 차단 지수
PA는 피부 깊숙이 침투해 노화를 유발하는 UVA의 방어 성능을 나타내며, '+' 기호의 개수로 표시한다. 이는 아무것도 바르지 않았을 때 대비 자외선 차단 효과의 배수를 의미한다.
- PA+: 자외선 차단 효과가 약 2~4배 증가
- PA++: 자외선 차단 효과가 약 4~8배 증가
- PA+++: 자외선 차단 효과가 약 8~16배 증가
- PA++++: 자외선 차단 효과가 16배 이상 증가
실내 근무가 중심인 일상생활에서는 PA++~+++ 정도로도 충분한 방어가 가능하며, 등산이나 골프 등 장시간 야외 활동을 하거나 자외선이 강한 해변에서는 PA++++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권장된다.
2. 무기자차 vs 유기자차: 작동 메커니즘과 차이점
자외선 차단제는 자외선을 차단하는 물리적·화학적 원리에 따라 크게 무기자차(무기 자외선 차단제)와 유기자차(유기 자외선 차단제)로 분류된다. 두 방식은 장단점이 극명하게 갈리므로 본인의 피부 타입에 맞는 선택이 요구된다.

1) 무기자차 (무기 자외선 차단제 / 물리적 차단)
원리) 피부 표면에 얇은 광물성 막을 형성해 자외선을 방어한다. 흔히 "거울처럼 반사·분산시키는 물리적 차단"으로 알려져 있으나, 최신 연구에 따르면 UV 영역에서는 흡수가 주된 차단 메커니즘이며, 반사·산란의 기여도는 크지 않다. 다만 가시광선 영역에서는 반사율이 높아 이것이 백탁 현상의 원인이 된다.
장점)
- 성분이 피부 속으로 흡수되지 않고 표면에서만 작용하므로 피부 자극이 거의 없다.
⇒ 따라서 예민한 민감성 피부, 여드름성 피부, 영유아 피부에 가장 안전하다.
- 바르는 즉시 물리적 방어막이 형성되어 즉각적인 차단 효과를 발휘한다.
단점)
- 백색 광물(미네랄) 성분 특유의 하얗게 뜨는 백탁 현상이 발생하기 쉽다.
- 제형이 뻑뻑하여 발림성이 다소 떨어진다.
2) 유기자차 (유기 자외선 차단제 / 화학적 차단)
원리) 자외선을 피부 속으로 흡수한 뒤, 화학적 반응을 통해 이를 무해한 열에너지로 변환하여 방출하는 방식이다.
장점)
- 로션이나 에센스처럼 부드럽고 가볍게 발린다.
- 백탁 현상이 적다.
- 피부 밀착력이 우수하여 메이크업 전에 사용하기에 매우 적합하다.
단점)
- 자외선이 화학 물질과 반응하는 과정에서 피부 열감을 유발할 수 있다.
⇒ 이로 인해 민감성 피부는 붉어짐이나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다.
- 눈 주변에 발랐을 때 눈시림을 유발하는 성분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 도포 후 성분이 안정화되어 효과를 내기까지 약 20~30분의 대기 시간이 필요하다.
피부 타입별 추천 기준
- 민감성 및 여드름성 피부: 피부 자극과 열 발생을 최소화하는 100% 무기자차 제품 권장
- 건성 피부 및 메이크업 사용자: 발림성이 우수하고 수분감이 풍부한 유기자차 제품 권장
- 복합성 피부: 유기자차의 발림성과 무기자차의 안전성을 타협한 혼합자차 제품 권장
3. 성분표 분석을 통한 똑똑한 제품 구별법

제품 패키지에 적힌 광고 문구에 의존하기보다, 제품 뒷면의 전성분 표시에서 핵심 성분 몇 가지만 확인하면 해당 제품의 차단 방식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다. 화장품 전성분 표시 제도는 '함량이 높은 성분 순서대로' 기재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므로, 성분표의 앞부분(앞쪽 5~10개 성분)을 분석하는 것이 핵심이다.
아래는 원리를 이해하고자 작성한 내용이므로, 실제로는 전성분표를 복사해 AI에게 분석하라고 요청하는 것이 훨씬 시간도 짧게 들고 효과적일 것이다.
1) 무기자차 핵심 성분
무기자차 성분은 단 두 가지만 기억하면 된다. 전성분 표의 앞쪽에 아래 두 성분이 있다면 무기자차 제품이다.
- 징크옥사이드 (Zinc Oxide): UVA와 UVB를 모두 넓은 영역에서 방어하며, 자체적인 소염 및 진정 효과가 있어 예민한 피부나 트러블 피부에 유익하다.
- 티타늄디옥사이드 (Titanium Dioxide): UVB 영역의 차단력이 매우 뛰어나며 입자 크기 조절을 통해 백탁을 완화한 제품에 주로 쓰인다.
*꿀팁 1) 끝자리가 "옥사이드(Oxide)"로 끝나면 ➔ 무기자차
물리적으로 자외선을 반사하는 광물(미네랄) 성분은 금속 원소와 산소가 결합한 구조를 가지기 때문에 "옥사이드"가 붙음
2) 유기자차 성분 - 구세대
원료 단가가 저렴하여 대중적인 로드샵 제품이나 대용량 바디 선크림에 여전히 많이 사용되나, 사용에 주의가 필요한 성분들이다.
- 에칠헥실메톡시신나메이트 (Octinoxate): 가장 널리 쓰였던 UVB 필터이나, 하와이 등지에서 산호초 백화현상을 일으킨다는 이유로 해양 생태계 보호 구역 내 사용이 전면 금지되었다. (리프 세이프 선크림에서는 이 성분이 빠짐)
- 부틸메톡시디벤조일메탄 (Avobenzone): 전통적인 UVA 필터로 방어 영역은 넓으나, 햇빛을 받으면 분해되면서 활성산소를 방출하고 피부에 자극 및 눈시림을 강력하게 유발한다. 광안정성 보완 성분이 필수적이다.
- 벤조페논-3 (Oxybenzone): 산호초 파괴의 주범으로 꼽히는 성분이다. 인체 내 호르몬 교란 및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이 가장 높아 최근 처방에서는 거의 배제되는 추세이다.
- 에칠헥실살리실레이트 (Octisalate) & 호모살레이트 (Homosalate): 단독 차단력은 약하지만, 다른 가루 형태의 자외선 차단 필터 성분들을 녹여주는 용매 역할을 겸해 제형 안정성을 위해 혼합 처방되는 경우가 많다.
- 옥토크릴렌 (Octocrylene): 다른 필터들의 광안정성을 높여주는 보조 필터 역할을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벤조페논 계열의 유해 물질로 미량 분해될 수 있다는 논란이 있어 최근 처방 비중이 줄고 있다.
특히 위 성분들 중 벤조페논-3(옥시벤존) 등은 피부 흡수율이 높고 체내 축적 가능성이 제기된 성분이다. 내분비계 호르몬을 모방하여 호르몬 교란의 위험이 있어 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다.
*꿀팁 2)
끝이 "살리실레이트 (Salicylate)" 또는 "신나메이트 (Cinnamate)" ➔ 구세대 UVB 차단 필터
대개 발림성이 좋지만 광안정성이 다소 떨어지고 피부 자극 우려가 있음.
- 살리실레이트: 에칠헥실살리실레이트, 호모살레이트 (피지 조절력이 떨어지나 가벼운 오일 제형에 잘 녹음)
- 신나메이트: 에칠헥실메톡시신나메이트, 이소아밀p-메톡시신나메이트 (가장 흔한 UVB 필터)
끝이 "벤존 (Benzone)" 또는 "벤조에이트 (Benzoate)" ➔ UVA 집중 차단 필터
- 벤존 (구세대): 부틸메톡시디벤조일메탄 (아보벤존), 벤조페논-3 (옥시벤존)
➔ 차단력은 좋으나 광분해가 잘 일어나고 눈시림이나 환경 호르몬 논란이 있음.
- 벤조에이트 (차세대): 디에칠아미노하이드록시벤조일헥실벤조에이트
➔ 아보벤존의 단점(빛에 깨짐, 눈시림)을 극복한 차세대 UVA 필터('유비눌 A 플러스'의 성분명).
3) 유기자차 성분 - 차세대
최근 출시되는 유기자차 선크림은 대부분 아래 성분들을 메인 필터로 채택하고 있다.
- 비스-에칠헥실옥시페놀메톡시페닐트리아진 (Tinosorb S): UVA와 UVB를 모두 빈틈없이 방어하는 만능 하이브리드 필터. 빛을 받아도 성분이 거의 파괴되지 않는 압도적인 광안정성을 자랑하며, 다른 불안정한 성분(예: 아보벤존)의 분해까지 막아주는 완충제 역할을 한다.
- 디에칠아미노하이드록시벤조일헥실벤조에이트 (Uvinul A Plus): 구세대 UVA 필터인 '아보벤존'을 대체하는 최고급 차세대 필터. 빛에 노출되어도 자극 물질로 변하지 않으며 광안정성이 극도로 우수하다. 눈시림이 거의 없다.
- 에칠헥실트리아존 (Uvinul T 150): 소량으로도 극도로 높은 UVB 차단 지수(SPF)를 구현하는 고효율 필터. 오일 성분 및 땀에 강하며 피부 밀착력이 우수하다.
- 메칠렌비스-벤조트리아졸릴테트라메칠부틸페놀 (Tinosorb M): 유기 자외선 차단제임에도 물리적으로 자외선을 반사하는 성질까지 동시에 지닌 입자형 하이브리드 필터. 백탁이 아주 미세하게 존재할 수 있으나 차단 효율이 극도로 높다.
- 디에칠헥실부타미도트리아존 (Iscotrizinol / Uvasorb HEB): 물과 땀에 씻겨 내려가지 않는 강력한 내수성을 발휘하는 UVB 필터. 스포츠용 워터프루프 선크림에 감초처럼 사용된다.
꿀팁 3. "트리아진 (Triazine)" 또는 "트리아존 (Triazone)" ➔ ★초강력 차세대 필터
이 접미사가 붙은 성분들은 2000년대 이후 개발되어 유럽 및 아시아 시장을 휩쓸고 있는 차세대 유기 필터이다.
광안정성이 우수하여 햇빛을 받아도 쉽게 파괴되지 않으며, 분자량이 커서 피부에 흡수되지 않아 안전한 편이다.
- 트리아진: 비스-에칠헥실옥시페놀메톡시페닐트리아진 (차세대 대세 멀티 필터인 '티노소브 S'의 성분명)
- 트리아존: 에칠헥실트리아존 (강력한 UVB 차단 필터인 '유비눌 T 150'의 성분명)
4) 혼합자차 구별법
최근 뷰티 시장의 주류를 이루는 '혼합자차'는 무기자차와 유기자차 성분을 혼합하여 상호 단점을 보완한 형태이다. 전성분 표에서 '징크옥사이드'나 '티타늄디옥사이드'와 같은 무기자차 성분과 함께, 위 글에 있는 유기 필터 성분이 동시에 기재되어 있다면 그것이 바로 혼합자차이다.
[실전 분석] 실제 성분표를 분석하며 알아보는 선크림 성분
실제 시판 중인 제품의 전성분표를 예시로 삼아, 소비자가 이 성분표를 보고 제품의 실질적인 특성과 한계를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지 단계별로 해독해본다.

성분표에서 판독해내야 하는 세 가지 기술적 지표는 다음과 같다.
1단계) 차단 필터의 종류 식별 (무기자차? 유기자차? 혼합자차?)
가장 먼저 전성분표 앞부분에서 자외선 차단 필터에 해당하는 성분을 찾아낸다. 이 성분표에서는 정제수 바로 뒤에 '징크옥사이드'가 등장하며, 유기 차단 성분(필터)은 기재되어 있지 않다. 이를 통해 이 제품이 '100% 무기자차' 방식을 취하고 있음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다. 화학적 반응에 민감하여 유기자차 사용 시 눈시림이나 붉어짐을 겪는 피부 타입에 적합한 뼈대를 갖춘 것으로 해석된다.
2단계) 제형 완화 및 표면 코팅 성분 확인 (단점 보완 여부)
무기자차의 핵심 필터인 징크옥사이드는 광물 가루 성분이기에 본질적으로 뻑뻑하고 건조하며 하얗게 들뜨는(백탁) 제형적 한계를 가진다. 성분표 상위권에 배치된 실리콘류 성분들과 합성 에스터 성분들을 통해 처방 기술의 보완 방향을 읽을 수 있다.
- 사이클로헥사실록세인, 카프릴릴메티콘, 아이소도데케인: 가볍고 휘발성이 있는 실리콘 오일 성분들로, 뻑뻑한 가루 성분을 부드럽게 펴 바를 수 있도록 윤활막 역할을 한다.
- 부틸옥틸살리실레이트: 필터의 분산을 돕고 발림성을 개선하기 위해 흔히 쓰이는 연화제 성분이다.
- 트라이에톡시카프릴릴실레인: 징크옥사이드 입자의 겉면을 코팅하여 가루가 서로 뭉치지 않고 얇고 고르게 펼쳐지도록 돕는다. 이는 백탁 현상을 줄이고 자연스러운 톤업 수준으로 제어하기 위해 사용되는 일반적인 표면 처리 기술이다.
3단계) 스킨 컨디셔닝 및 유효 성분의 배치 분석 (부가적 작용 예측)
차단 필터와 제형 제어 성분 뒤에 배치된 기능성 성분들을 통해 제조사가 의도한 부가적 성능을 유추할 수 있다.
- 미리스토일/팔미토일옥소스테아라마이드/아라카마이드엠이에이: 피부 장벽을 구성하는 세라마이드와 유사한 구조를 가진 독자적 장벽 유사 지질 성분이다. 무기자차 처방 시 발생할 수 있는 건조함을 구조적으로 완화하기 위해 포함된 것으로 분석된다.
- 스쿠알란: 식물성 유래 친유성 에몰리언트로, 피부 장벽 위에 얇은 보호막을 형성하여 수분 증발을 막고 무기자차 특유의 건조감을 완화한다.
- 판테놀: 프로비타민 B5 계열의 진정·재생 성분으로, 자외선 노출 후 발생할 수 있는 피부 염증 반응과 열감을 가라앉히고 손상된 피부 장벽의 회복을 돕는다.
- 마데카소사이드: 진정 작용으로 널리 알려진 성분으로, 자외선 노출 시 발생할 수 있는 자극이나 열감을 물리적으로 완화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이렇게 이번 칼럼에서는 자외선 차단제(선크림)의 기본 원리와 성분에 대해 알아보았다. 해당 내용을 잘 알고 자외선차단제를 구매하면 절반은 성공한 셈이다. 그렇다면 나머지 절반은 어디서 채워야 할까?
자외선 차단제는 단순히 구매하는 것보다 '어떻게 사용하는가'가 성능을 결정짓는 핵심 요인이다. 다음 칼럼에서는 자외선 차단제의 하루 권장 도포량(정량)의 임상적 기준과 일상적인 클렌징 방법, 그리고 야외 활동 시의 올바른 덧바름 요령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